○ 요약 : 8월 1일이 되어 미국과 관세가 정리되고 있으며,
경제지표상 인플레이션 기조가 나타나고 있어, 금리 인하가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 주요 이벤트
1) 소식
① 태국, 캄보디아 임시휴전

휴전 합의 주요 내용
- 발효 시점: 2025년 7월 29일 0시(현지시각)부터 즉각적이고 조건 없는 휴전이 시작되기로 함.
- 중재자: 이번 합의는 말레이시아 안와르 이브라힘 총리가 주재하고, 미국(트럼프 대통령), 중국 등도 외교적 중재 역할을 했음.
- 휴전 조건: “즉각적, 무조건적 휴전”으로, 양국이 총리·외교·국방부 직접 대화 및 군사 지휘관 회담을 재개하기로 함. 군사적 충돌의 중단과 분쟁지로부터 병력 일부 철수, 향후 외교적 협의 지속 포함.
- 향후 협상: 양국 군 지휘관들 간 회담, 외교·국방 실무진 협상, 그리고 아세안(ASEAN) 주도 추가 회의(8월 4일 국방관 회의 예정).
상황 및 이행 현황
- 태국 주장: 휴전 합의 이후에도 캄보디아군이 국경 내 여러 지역에서 공격을 개시했다고 발표. 이에 자위권 차원의 비례적 대응이 있었다고 함.
- 캄보디아 입장: 캄보디아 국방부와 훈 마네트 총리는 휴전 발효 이후 무력 충돌이 없었으며 전선이 평온해졌다고 주장.
- 실제 상황: 일부 지역에서 소규모 교전 또는 위반 논란이 있었지만, 휴전 전체는 대체로 유지 중이며 전면적 대규모 재충돌은 발생하지 않고 있음.
주요 배경
- 분쟁 원인: 오랜 ‘국경선’과 ‘쁘레아 비히어 사원’ 등 고대 문화유산 소유권을 둘러싼 갈등이 근본 배경.
- 피해 규모: 최소 35~38명 사망, 200,000~300,000명 피난민, 유네스코 세계유산 인근 피해 등
→ 태국도 정치적인 불안정성을 인근 국가와 분쟁으로 극복하려는 모습이 보이며,
다행히도 휴전하였다.
② 프랑스, 팔레스타인 국가 인정

프랑스는 2025년 9월 유엔총회에서 팔레스타인을 공식적으로 국가로 인정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로써 프랑스는 G7 주요국(미국, 영국, 캐나다, 독일, 이탈리아, 일본) 중 최초로 팔레스타인을 국가로 인정하는 국가가 됩니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2025년 7월 24일 소셜미디어(엑스, 옛 트위터)를 통해 발표하며, “중동의 정의롭고 지속 가능한 평화를 위한 역사적 약속에 따라 프랑스는 팔레스타인을 국가로 인정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 마크롱 대통령은 팔레스타인 자치정부 수반(마무드 아바스)에게도 서한을 보내 프랑스의 의지를 공식적으로 전달했습니다. 이 서한에는 다른 파트너 국가들도 팔레스타인 국가 인정에 동참하도록 설득하겠다는 메시지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 마크롱 대통령은 가자지구 전쟁의 즉각적인 중단, 인도적 지원, 인질 석방, 하마스의 비무장화, 팔레스타인 국가 건설, 그리고 이스라엘의 안전 보장 등 중동 평화를 위한 구체적인 조건도 강조했습니다.
- 이러한 결정에 대해 이스라엘과 미국은 즉각적으로 반발하며, 마크롱 대통령의 결정을 비판했습니다.
의의 및 배경:
- 프랑스는 서유럽에서 가장 많은 유대인과 무슬림 인구를 보유한 국가이자, 유럽연합(EU) 내에서 유일한 핵보유국이자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상임이사국입니다. 그렇기에 이번 결정은 국제사회에서 큰 상징성을 지닙니다.
- 이미 140여 개국, 그리고 2024년 스페인·아일랜드·노르웨이 등이 팔레스타인 국가 인정을 선언했지만, G7 및 EU 선진국, 상임이사국 중 프랑스가 처음입니다.
향후 전망 및 한계:
- 이번 프랑스의 선언은 어디까지나 국제사회에서의 상징적 의미가 크지만, 실제로 현실 정치와 외교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에 대해서는 회의적인 전망도 있습니다. 법적으로는 정부의 공식 선언만으로 인정이 가능하지만, 이스라엘의 반발, 미국 등 주요 동맹과의 마찰, 중동 정세 등 복합적 변수로 현실적 변화까지 이어지긴 어렵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 팔레스타인은 2012년 유엔 총회에서 참관국(Observer state) 지위를 받았으나, 아직 유엔 정회원은 아니므로 표결권이 없습니다. 아바스 수반은 더 나아가 팔레스타인이 유엔 정식 회원국이 되도록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 프랑스는 과거에도 타 국가와 달리 독자적인 외교노선을 세우기로 유명한데,
뇌관과 같은 팔레스타인을 건드렸다.
③ 테슬라, 삼성 파운드리 165억 달러 수주

삼성전자는 2025년 7월, 테슬라로부터 약 23조 원(22조7648억 원, 165억 달러) 규모의 반도체 파운드리(위탁 생산) 계약을 수주했습니다. 이 계약은 삼성전자 반도체 부문 단일 고객 기준 역대 최대 규모로, **계약 기간은 8년(2025년 7월~2033년 12월 말)**입니다.
주요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 생산 품목: 테슬라의 차세대 자율주행 시스템용 AI 반도체 ‘AI6’ 칩셋을 생산합니다. 삼성전자는 이미 테슬라 차량용 AI4 칩을, 대만 TSMC는 AI5 칩을 생산해왔으나 차세대인 AI6 칩은 다시 삼성이 맡게 됐습니다.
- 공장 위치 및 공정: 생산은 내년 말 완공 예정인 미국 텍사스 타일러시의 삼성 신규 파운드리 공장에서, 업계 최첨단인 2나노 공정 기반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 의미 및 업계 반응:
- 그간 대형 고객사의 부재, 첨단 공정 수율 문제로 고전하던 삼성 파운드리 사업이 경쟁력과 신뢰를 입증했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 이전 세대 AI5 양산을 TSMC에 맡겼던 테슬라가 다시 삼성을 채택한 것 자체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 업계에서는 이번 계약이 테슬라의 TSMC 의존을 분산하고, 글로벌 공급망 다변화 전략의 일환이라고 해석합니다.
-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는 “165억 달러(약 23조 원)는 최소 금액이며 실제 계약 규모는 몇 배가 될 수도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 비즈니스 전략: 삼성은 단가, 생산, 패키징 등 테슬라의 까다로운 조건을 수용했고, 미국 내 생산을 테슬라 측이 강하게 요청하여 텍사스 현지에서 생산하게 됐습니다.
- 시사점 및 숙제:
- 삼성의 수율(양산 제품 비율) 관리가 가장 큰 과제로 제시되고 있습니다. 수율이 낮으면 원가 부담이 커 사업성이 떨어지기에 최소 60%, 이상적으로 90% 수율 확보가 필수로 지적됩니다.
- 업계에서는 본 계약을 계기로 퀄컴 등 글로벌 빅테크 업체 추가 수주의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 삼성에게 정말 좋은 소식이다. 삼성은 파운드리 수주가 절실했는데,
가격적인 측면에서 삼성이 좋은 조건을 제시했을 것이라 생각한다.
④ 마이크로소프트(MSFT), 메타(META) 실적 발표 (7/31)

MSFT(마이크로소프트) 2025년 2분기 실적 요약
- 매출: 696억달러(전년 동기 대비 12% 증가)
- 영업이익: 317억달러(17% 증가)
- 순이익: 241억달러(10% 증가)
- 주당순이익(EPS): $3.23(10% 증가)
- 클라우드와 AI: 전체 매출 중 Microsoft Cloud 매출 409억달러(21% 증가). AI 관련 연간 매출 실행 속도 130억달러 돌파(전년 대비 175% 증가)
- 사업 부문별:
- Productivity & Business Processes(오피스, LinkedIn 등) 294억달러(14% 증가)
- Intelligent Cloud(애저 등) 255억달러(19% 증가, 이 중 Azure 등 클라우드 서비스는 31% 증가)
- More Personal Computing(윈도우, 디바이스, 게임 등) 147억달러(큰 변화 없음)
- 주주환원: 배당 및 자사주 매입으로 97억달러 지급
- 특이사항: 시장 기대를 상회했으나, AI 투자 증가와 클라우드 성장률 둔화 우려로 주가 단기 하락
META(메타) 2025년 2분기 실적 요약
- 매출: 475.2억달러(전년 동기 대비 22% 증가)
- 순이익: 183.4억달러(36% 증가)
- 주당순이익(EPS): $7.14(38% 증가, 전망치 상회)
- 영업이익: 204.4억달러(38% 증가, 영업이익률 43%)
- 광고 매출: 465억달러(예상 440.7억달러 상회)
- Reality Labs(AR/VR 등): 45억달러 적자(예상 적자 폭보다 긍정적)
- 일 평균 사용자: 34.8억명(6% 증가)
- 특이사항: AI·인프라 투자·채용 영향으로 비용 증가. 3분기 매출 전망 $475억~505억달러로 시장 예상을 웃도는 가이던스 제시, 실적 발표 후 주가 8~10% 상승
→ AI, 클라우드 시대가 정말 왔다고 생각이 들만큼 어마어마한 실적 발표 였다.
⑤ 젤렌스키, 반부패법 개정 시도

1. 젤렌스키의 반부패법 개정 시도
- 2025년 7월,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국가반부패국(NABU)**과 **반부패특별검사실(SAPO)**의 감독 권한을 대통령이 임명하는 검찰총장에게 넘기는 법안에 서명했습니다.
- 이 개정안은 두 반부패 기관의 독립성이 훼손되어, 정부의 부패 수사에 사실상 개입하거나 정부 측 인사에 대한 수사를 어렵게 만들 수 있다는 비판을 받았습니다.
- 해당 개정안이 통과 후 키이우 등 우크라이나 주요 도시에서 대규모 반정부 시위가 발생했고, 시민들은 “권위주의 회귀”와 “민주주의 후퇴”라며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2. EU와 국제사회의 반응
- **유럽연합(EU)**는 이 법안이 법치주의와 부패 척결이라는 우크라이나의 EU 가입 조건에 정면으로 배치된다며 강하게 우려를 표했습니다.
- EU는 젤렌스키가 반부패기관 통제를 시도한 것을 이유로, 우크라이나에 지원 예정이던 거버넌스 관련 원조금 45억유로 중 15억유로(약 2조4,000억원)를 잠정 보류하는 등 이례적으로 원조 삭감 조치를 단행했습니다.
- EU 집행위원회와 대응 담당 위원은 “두 기관이 독립적으로 운영돼야 하며, 법치주의‧부패 척결은 타협의 여지가 없는 EU 핵심가치”라고 밝혔습니다.
3. 국내외 후폭풍과 젤렌스키의 대응
- 국내 반대 시위와 함께, 국제 인권단체 및 서방 각국에서도 비판의 목소리가 컸습니다.
- 거센 여론 압박을 받은 젤렌스키 대통령은 반부패기관의 독립성을 보장하는 새로운 법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히며 사태 진화에 나섰습니다.
- 7월 31일 우크라이나 의회는 독립성 훼손 법안을 뒤집고, NABU와 SAPO 등 반부패 기관의 독립성을 명확히 보장하는 새 법안을 최종적으로 승인했습니다
→ 젤렌스키도 장기집권을 하게되면서 자연스레 좋지 않은 것들을 하게 되나? 라는 생각이다.
러-우 전쟁에서 수세로 몰린 상황에서 이런 결정을 내려서 굉장히 아쉽다.
⑥ 미국 기준금리 동결 및 7월 실업률, 인플레이션 지표 발표 (7/31, 8/1)


→ 미국 고용은 굳건하고, 관세로 인해 인플레이션은 다시 촉발될 분위기가 나타나고 있어
금리인하 확률이 굉장히 떨어졌다. 어떻게 될지 준비를 잘해야 할 듯하다.
○ 현재 나의 포트폴리오

1) 아쉬운 점
- 헬스케어 섹터의 부진
2) 정리
- 미국 주식의 조정 분위기 조성 중으로 적절한 대응이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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