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약 : 엔비디아 실적 발표 말고는 큰 내용 없는 한주 였고, 혼돈의 장의 연속이다.
변동성이 상당히 크다.
○ 주요 이벤트
1) 소식
① 애플, 차세대 Siri에 Gemini 탑재 검토

협의 배경
- Siri는 오픈AI, Anthropic 등 여러 외부 AI 모델과 병행해 구글 Gemini 도입도 논의되고 있다.
- 애플은 자체 개발 AI 성능에 한계를 느껴 외부 기술 도입으로 전환하려는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다.
- 경쟁사 어시스턴트에 비해 Siri가 뒤처졌다는 평가와 시장 압박도 작용하고 있다.
구글 Gemini 도입 현황과 특징
- 애플과 구글은 맞춤형 Gemini 모델을 공동 개발하는 방안까지 논의하며, 실제 애플 서버에서 실행될 수도 있다.
- 차세대 Siri에 Gemini가 탑재되면 음성 명령뿐 아니라 사진 분석, 실시간 번역, 복잡한 업무 자동화 등이 더욱 강화될 전망이다.
- 최종 파트너 선정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으나, 내부적으로 자체 AI 모델 'Linwood', 외부모델 활용 버전 'Glenwood' 양쪽을 나란히 테스트 중이다.
업계·시장 반응
- 업계는 애플이 AI 어시스턴트 주도권을 위해 실질적인 기술 개선과 외부 협력이 불가피하다고 평가한다.
- 이 협상 소식으로 구글과 애플 주가가 동반 상승하는 등 시장의 관심이 높다.
출시 및 향후 전망
- 새로운 Siri는 이르면 2026년 봄 출시될 가능성이 있다.
- 애플이 구글과의 협력을 최종적으로 선택할지는 수주 내 결정될 예정이다.
→ 애플의 혁신 아이콘은 정말 사라졌고, 애플은 AI 시대에 무엇을 준비했나 의문이 든다.
2) 한미정상회담 진행

2025년 8월 26일 열린 한미정상회담에서는 이재명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처음으로 직접 만나 동맹 현대화, 관세, 주한미군, 경제 협력, 대북 문제 등 다양한 현안을 논의했습니다.
주요 의제 및 결과
- 동맹 현대화와 군사 협력
미국은 주한미군 유연화와 기지 소유권 이전을 요청했으나, 한국은 이에 대해 단호히 거부 의사를 밝혔습니다. - 경제 협력 및 투자
양국은 반도체·배터리·자동차·원전·조선 분야의 협력 확대, 한국 기업의 미국 시장 투자를 강화하는 대규모 투자 패키지를 논의했습니다. - 관세 협상
최근 합의된 관세 인하(25%→15%)의 후속 효과와 세부 협의가 이루어졌으며, 한국의 미국 시장 경쟁력 강화가 기대됩니다. - 농축산물 시장
미국은 농축산물 전면 개방을 요구했고, 한국은 일부 품목(쌀, 소고기) 제외 입장을 견지해 완전 개방 주장은 수용하지 않았습니다. - 대북 및 한일 관계
트럼프 대통령은 한미일 협력 및 대북 대응의 중요성을 강조했고, 이재명 대통령은 최근 한일 정상회담으로 협력 장애가 해소됐음을 언급했습니다.
회담 분위기
- 트럼프 대통령의 SNS 글 등 돌발상황에도 불구하고 회담 분위기는 우호적으로 진행되었으며, 두 정상은 상대방의 리더십을 높이 평가했습니다.
- 약 2시간 20분간 회담이 이어졌으며, 긴장감 보다는 실질적인 협력과 실무조율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기타 논의 사항
- 삼성전자·현대차·LG·HD현대·SK 등 대표 경제사절단이 동행해 미국 내 공급 계약, 투자 확대 등이 논의됐습니다.
- 트럼프 대통령은 한국의 무역협상 재추진에 신중한 입장을 취했으나, 양국 관계 발전에는 긍정적인 평가가 있었습니다.
→ 한미정상회담이 진행되었다. 추가적으로 얻어내기 보다는 과거 합의에 대한 확인정도였다.
3) 트럼프, 디지털세에 대한 경고

경고 배경 및 주요 내용
- 트럼프 대통령은 메타의 마크 저커버그 CEO와 회동 후 디지털세가 미국 빅테크 기업에 피해를 준다며 우려를 표명했고, 이러한 세금이나 규제를 도입하는 나라에 대해 언제든 보복 조치를 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 본 경고는 유럽연합(EU), 한국 등 미국 IT 기업에 대해 디지털세, 시장 규제, 콘텐츠 관리 등 각종 빅테크 규제를 도입하거나 검토 중인 국가를 직접 겨냥한 발언으로 읽힙니다.
- 트럼프는 “디지털 세금·서비스법·시장 규제는 모두 미국에 피해를 주기 위해 고안됐다”며, 이런 조치가 철회되지 않으면 수출품에 상당한 추가 관세를 부과하고, 미국의 기술·반도체 등 첨단 분야 수출을 제한할 것임을 경고했습니다.
- 미국 행정부는 무역법 301조 등 실질적 대응 수단을 활용하며, 실제로 과거 프랑스·EU·캐나다 등에 대해 보복 관세 조사와 협상을 압박한 전례가 있습니다.
영향 및 전망
- 트럼프의 경고는 미중 무역전쟁을 넘어, 디지털 경제를 둘러싼 글로벌 규제 및 관세 갈등이 EU·한국 등 동맹국까지 확산될 위험성을 시사합니다.
- 각국이 미국 빅테크 규제(지리 데이터 반출 금지, 망 사용료, 플랫폼법 등)를 시행하거나 추진할 경우, 수출 시장과 반도체·기술 분야에서 실질적인 미국의 제재나 협상 압력이 크게 높아질 것이라는 분석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핵심 발언 요약
- "미국과 미국 기술 기업은 더는 세계의 '돼지 저금통'이 아니다."
- "디지털세 등 차별적 규정이 철회되지 않으면, 해당 국가의 대미 수출품에 추가 관세와 미국 기술·반도체의 수출 제한을 도입한다."
- "미국 기술 기업을 공격하는 국가에 맞서겠다."
→ 미국은 제품을 수출하지 않고, 서비스 상품들을 수출한다.
NFLX, Youtube, Facebook 등 이러한 것에 대한 세금을 불법으로 규정하다니
정말 미국의 갑질이 장난아니다.
4) 엔비디아(NVDA) 실적 발표

엔비디아는 2025년 2분기(5~7월) 실적발표에서 매출 467억4천만 달러, 주당순이익(EPS) 1.05달러를 기록해 시장 전망(매출 460억6천만 달러, EPS 1.01달러)을 웃돌았습니다.
핵심 수치 및 성장
- 총 매출: 46,743백만 달러(전년 동기 대비 56% 증가, 전분기 대비 6% 증가).
- 순이익: 26,422백만 달러(전년 대비 59% 증가).
- EPS(주당순이익): 1.05~1.08달러 (예상치 뛰어넘음, 전년 대비 61% 증가).
- 데이터센터 매출: 41,096백만 달러로 전체의 88% 차지, 클라우드 서비스업체 매출이 절반 수준.
- 그래픽 부문 매출: 5,412백만 달러(전년 대비 51% 증가).
3분기 가이던스 및 시장 반응
- 3분기 매출 가이던스: 540억 달러로 예상치(531억4천만 달러) 상회.
- 실적 발표 후 옵션 시장 변동성이 커져, 시가총액이 최대 2600억 달러(약 362조원) 변동할 수 있다는 전망.
주요 이슈 및 이벤트
- 중국 수출(H20 칩): 미국 정부와 라이선스 이슈로 판매에 제약, 재고 관련 비용 45억 달러 발생. 최근 일부 제품에 대한 중국 판매 라이선스 허가.
- AI·데이터센터 수요: 생성형 AI, 대규모 언어모델, 추천엔진 관련 제품이 성장 견인.
- 자사주 매입: 2분기 97억 달러 규모 자사주 매입, 8월 26일에 추가로 600억 달러 자사주 매입 승인받음.
시장 영향 및 평가
-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상회해 AI 관련 종목 전반에 긍정적 신호로 작용할 전망.
- 데이터센터 부문, AI 반도체(H200, 블랙웰) 매출 확장, 중국 수출 규제 완화, 회사의 향후 전망 등이 주가 방향성에 중요한 변수로 평가됨.
→ 엔비디아 실적은 여전히 좋았고, 중국 수출이 제한적인데도 이정도 성장은
여전히 좋을 것이라는 생각이다. 그래서 주가도 떨어졌다가 바로 회복하였다.
5) 중국 전승절 군사열병식에 시진핑이 불참할 것 같다는 의혹 확산

시진핑이 2025년 전승절 행사에서 군사 열병식을 진행하지 않을 가능성이 거론되며, 최근 실각설이 확산된 배경과 의혹에 대한 정황들이 여러 매체에서 보도되고 있다.
전승절 행사·군사열병 논란
- 올해 9월 베이징에서 열릴 예정인 전승절 행사는 과거와 달리 대규모 군사 퍼레이드가 예고되지 않거나 취소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
- 시진핑은 관례상 군 최고통수권자가 군 열병을 직접 지휘해왔으나, 올해 이 절차에 변동이 있는지 여부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 정상급 행사에 시진핑의 직접 참여와 통수권 행사 여부, 그리고 열병식의 실제 개최 형식 자체가 권력 장악력의 상징으로 받아들여지는 상황이다.
실각설 확산 배경
- 최근 시진핑 권력층 내부에서 최측근 군 인사들이 부패 혐의 등으로 숙청되거나 소리 없이 사라진 일이 연속적으로 발생했다.
- 미국 고위 인사(마이클 플린 전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는 시진핑의 실권 약화를 언급하며 ‘중국에서 분명한 권력 교체가 일어나고 있다’는 발언을 공개적으로 남겼다.
- 쿠데타설, 측근 교체설, 당 원로 주도 4중전회에서 시진핑 퇴진설 등이 한국과 중화권 유튜브 및 언론을 통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 중국 정부는 정치국 회의 공개 등 ‘시진핑이 여전히 군 통수권을 행사 중’임을 보여주려는 시도를 하고 있으며, 실제 검열 및 연설을 시 주석이 행할 예정이라는 보도가 있다.
주요 의혹 정리
- 군사 열병 취소 또는 변형이 실질 권력 약화의 신호로 해석되는 분위기.
- 측근 실종과 숙청, 군 서열 2위 장유샤의 군부 장악 등 권력 지형 변화.
- 당 정치국, 4중전회에서 후계 구도 논의 및 시진핑 퇴진 공식 절차 소문.
- 중국 당국은 언론·정치 행보로 불안감 완화 시도.
→ 시진핑이 실각했다는 의혹이 굉장히 많이 나오고 있다,
과연 그런지 아닌지 궁금할 따름.. 곧 전승절이니 확인이 가능할 듯
○ 현재 나의 포트폴리오

1) 정리
- 엔비디아 실적 발표 이후, 혼돈스런 시장
- 신규 성장 섹터 발굴 및 매수 시작
- 리밸런싱 및 관망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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