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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 7월 2주 요약

by neilo937 2025. 7.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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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약 : 한국 증시는 주도주들이 조정을 받기 시작, 엔비디아가 시총 4조 달러에 도달하면서
             트럼프의 발언과 무관하게 증시는 랠리 중.

 

○ 주요 이벤트
  1) 소식
    ① 일론 머스크의 아메리카당 창당 선언

창당 배경

  • **일론 머스크**는 최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의 갈등 이후, 미국 정치의 양당제(공화당-민주당)에 대한 비판과 함께 새로운 정당인 아메리카당(America Party) 창당을 선언했습니다.
  • 트럼프 대통령이 대규모 감세 및 지출 법안을 통과시키자, 머스크는 이를 “국가 부채를 급증시키는 미친 법안”이라며 강하게 비판했고, 만약 법안이 통과되면 새로운 정당을 만들겠다고 예고한 바 있습니다.

창당 과정 및 현황

  • 머스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 플랫폼 X(구 트위터)에서 독립기념일(7월 4일)에 “새로운 정당을 만들까?”라는 투표를 진행했고, 120만 명 이상이 참여해 65%가 찬성표를 던졌습니다.
  • 이후 7월 5일, “아메리카당이 결성됐다. 여러분의 자유를 되찾아주겠다”라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 그러나 공식적으로 미국 연방선거관리위원회(FEC)에 정당 등록이 완료됐는지는 아직 불분명합니다. 머스크 측은 구체적인 조직 구조, 정책, 리더십 등에 대해 추가 정보를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아메리카당의 목표와 전략

  • 머스크는 “국민의 80%가 양당제에 실망하고 있다”며, 아메리카당이 이들을 대변하는 정당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첫 단계로 2026년 중간선거에서 상원 2~3석, 하원 8~10석 등 소수의 의석을 집중 공략해, 주요 법안의 캐스팅보트 역할을 하겠다는 전략을 제시했습니다.
  • 당의 주요 방향성은 “재정 건전성(정부 지출 축소)”과 “정치적 다양성 확대”에 초점을 맞출 것으로 보이나, 구체적인 정책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습니다.

현실적 과제와 전망

  • 미국에서 새로운 정당을 창당해 전국 단위로 성공하기는 매우 어렵고, 주마다 복잡한 등록 절차와 높은 진입 장벽이 존재합니다.
  • 머스크는 막대한 자본력과 영향력을 바탕으로 도전하고 있으나, 실제로 정당이 공식화되고 선거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낼 수 있을지는 아직 미지수입니다.
  • 아메리카당 창당 소식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은 “터무니없다”며 강하게 비판했고, 머스크의 기업에 대한 정부 지원 축소를 경고하기도 했습니다.

     ② 트럼프 관세 서한 발송

  • 한국, 일본 등 14개국: 트럼프 대통령은 7월 7일(현지시간) 한국(25%)과 일본 등 14개국에 25~40%의 상호관세율을 명시한 관세 서한을 발송했습니다. 이 관세는 8월 1일부터 발효될 예정입니다.
  • 필리핀, 브라질 등 추가 7개국: 7월 9일에는 필리핀, 브라질 등 7개국에도 추가 관세 서한을 발송했습니다. 이 역시 8월 1일부터 적용됩니다.
  • 캐나다: 7월 10일, 트럼프 대통령은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에게 서한을 보내 캐나다산 모든 제품에 대해 35%의 관세를 8월 1일부터 부과한다고 통보했습니다. 이는 품목별 관세와 별도로 적용됩니다.
  • 유럽연합(EU): EU는 관세 서한 대상에서 빠졌지만, 이번 주 안에 미국과 원칙적 합의에 도달하기 위해 협상을 진행 중입니다. 아직 최종 관세율은 확정되지 않았으나, 협상이 결렬될 경우 관세 부과가 이뤄질 수 있습니다.
  • 기타 국가: 트럼프 대통령은 관세 서한을 받지 않은 "나머지 모든 국가"에도 15~20%의 관세를 일괄적으로 부과할 계획임을 밝혔습니다. 이는 기존의 10% 기본관세보다 인상된 수치입니다.

현재까지 영국, 베트남 등 일부 국가만 미국과 예비적 무역 합의를 이뤘으며, 나머지 국가들과는 협상이 지지부진한 상황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협상에 진전이 없을 경우 관세율을 일방적으로 결정하겠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정리하면, 이번 주 트럼프 행정부는 한국(25%), 일본 등 14개국(25~40%), 캐나다(35%), 기타 국가(15~20%) 등으로 국가별 관세율을 확정하거나 예고했고, 8월 1일부터 본격 적용될 예정입니다.
 
         ③ 트럼프 주한미군 철수 압박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은 주한미군 철수 또는 감축 가능성을 지속적으로 언급하며, 이를 한국에 대한 방위비 분담금 인상 압박의 수단으로 활용해 왔습니다.

  • 트럼프는 "한국은 부유한 나라"라며 왜 미국이 한국을 방어해야 하느냐고 공개적으로 발언했고, 실제로 **주한미군 주둔비를 대폭 인상(연 100억 달러, 약 13~14조 원)**하라고 요구한 바 있습니다.
  • 트럼프 1기 정부 때도 한국이 방위비를 충분히 내지 않으면 주한미군을 철수할 수 있다고 여러 차례 언급했고, 2기 행정부 출범 시 이 같은 압박은 더욱 거세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옵니다.
  • 최근에는 주한미군 병력을 현재 약 28,500명에서 1만 명 수준으로 대폭 감축해야 한다는 미국 내 보고서와 전문가 의견도 공개되었습니다. 이 보고서에서는 전투병력 철수, 지원 인력만 남기기, 공군 전력 일부 철수 등이 구체적으로 제시됐습니다.
  • 트럼프의 입장은 동맹도 '거래 상대'로 본다는 시각에 기반하며, 실제로 독일 등 다른 동맹국에도 방위비 분담을 이유로 미군 감축을 단행한 전례가 있습니다.
  • 트럼프는 북한과의 협상에서도 주한미군 감축/철수, 한미 연합훈련 축소, 전략자산 전개 중단 등을 협상 카드로 활용할 수 있음을 시사해 왔습니다

 
         ④ 엔비디아 시총 4조 달러 달성

 
엔비디아가 2025년 7월 9일(현지시각) 전 세계 기업 최초로 시가총액 4조 달러를 장중 돌파했습니다. 이는 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MS) 등 기존 빅테크 기업들도 달성하지 못한 기록으로, 엔비디아가 AI 반도체 시장의 급성장과 함께 기술 산업의 새로운 역사를 썼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애플은 미국 상장사 최초로 1조 달러 시총을 2018년 8월 2일에 돌파했습니다. 이는 1976년 창업 이후 42년 만에 이룬 쾌거로, 아이폰의 성공과 디지털 서비스 부문의 성장 덕분이었습니다. 이후 애플은 2022년 1월 장중 시총 3조 달러를 돌파하며 또 한 번 기록을 세웠으나, 4조 달러 고지는 넘지 못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 역시 3조 달러를 달성한 바 있지만, 4조 달러에는 도달하지 못했습니다.
아래 표는 주요 기업들의 시가총액 이정표 달성 현황입니다.
엔비디아의 4조 달러 달성은 AI 반도체 시장의 폭발적 성장과, 챗GPT 등 생성형 AI 열풍에 힘입은 결과로, 애플이 세웠던 시총 이정표를 넘어선 새로운 시대의 개막을 상징합니다
○ 현재 나의 포트폴리오

1) 아쉬운 점
   - 반도체 포트 비율이 높지 않은 채로 AI섹터 랠리
 
 2) 정리
   - 에너지 섹터 모두 비중 덜어주고, 현금 비중 늘리는 중
   - 새로운 섹터 발굴 중이며, 포트폴리오 변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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